이직하고 퇴사해야 하는 이유

퇴사를 생각할때, 감정적으로 바로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이, 어디든 일할때가 있겠지 나, 하나 일할 곳 없겠어? 라는 생각으로 퇴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직할 곳을 확실히 정해놓고 퇴사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경력 공백이 오래 될 수 있다. "누구나 쳐맞기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퇴직을 하게 되고 이직을 하려고 하다보면 자칫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기고, 그럴 경우에 그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공백 기간이 길어지다보면 또 추후 이직 할때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2. 이직할 회사와의 협상에서 불리하다. 모아둔 돈이나, 퇴직금이 넉넉해도 다니고 있는 회사가 없으면 조급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이직할 회사와 연봉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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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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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고 이직 해야 하는 이유

보통 퇴사를 결심할 때,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갈 곳을 정해놓고 퇴사하라고 합니다. 갈 곳을 정해놓고 퇴사를 하면 갑자기 만일의 사태는 발생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직할 수 있고, 공백기도 최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고 이직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퇴사 후 여유 있게 다음 직장을 구할 수 있다 퇴사 후 여행을 간다거나, 커리어 향상을 위해 개인적인 공부를 하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다. 재직 중에 면접을 보려고 하면 눈치도 보이고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볼 수가 없습니다.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면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네요 퇴사 후 이직 vs 이직 후 퇴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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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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