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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퇴사를 결심할 때,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갈 곳을 정해놓고 퇴사하라고 합니다.
갈 곳을 정해놓고 퇴사를 하면 갑자기 만일의 사태는 발생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직할 수 있고, 공백기도 최소한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고 이직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퇴사 후 여유 있게 다음 직장을 구할 수 있다
퇴사 후 여행을 간다거나, 커리어 향상을 위해 개인적인 공부를 하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다.
재직 중에 면접을 보려고 하면 눈치도 보이고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볼 수가 없습니다.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면 많은 회사에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네요
퇴사 후 이직 vs 이직 후 퇴사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더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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