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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생각할때, 감정적으로 바로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이, 어디든 일할때가 있겠지
나, 하나 일할 곳 없겠어?
라는 생각으로 퇴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직할 곳을 확실히 정해놓고 퇴사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경력 공백이 오래 될 수 있다.
"누구나 쳐맞기전까지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퇴직을 하게 되고 이직을 하려고 하다보면
자칫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기고, 그럴 경우에 그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공백 기간이 길어지다보면 또 추후 이직 할때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2. 이직할 회사와의 협상에서 불리하다.
모아둔 돈이나, 퇴직금이 넉넉해도 다니고 있는 회사가 없으면 조급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이직할 회사와 연봉 협상할때 마음에 들지 않는 처우에도 급한 마음에 회사를 옮겨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 직장보다 안 좋은 처우로 다닐 수 있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나태 지옥에 빠질 수 있다.
"회사 밖을 떠나면 지옥이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
나태 지옥에 빠져서 게을러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회사를 안다니게 되면
무기력증이나 게으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퇴사 후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퇴사 후에도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상 이직을 하고 퇴사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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